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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먹는 양을 반으로 줄이면, 누구나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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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이시하라 유미 지음 ;황미숙 옮김
출판사 살림출판사
책소개 하루에 한두 끼를 먹어야 건강하다며 '소식'을 강조하는 책이다.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먹어야 건강하다는 통념에 정반대되는 주장이다. 독자적인 소식 건강법을 개발한 저자 이시하라 유미는 모든 병의 원인이 과식에서 오며, 과식은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출판연월 2008 ISBN 9788952209955
Vol 주제분야 517.52 
[기술과학 > 의학 > 위생학, 공공의학]
총 대출건수 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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