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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다이어트 약쟁이에서 아침에 달리기 시작한 '달리'가 전하는 삶에 대한 공감과 위로 Export

저자정보	박채은 지음
출판사	Pazit(파지트)
책소개	우울이라는 방에 갇혀 있던 저자가 삶이 괜찮다고 느끼게 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주는 공감과 위로의 에세이. 저자는 달리는 속도와 우월한 운동 능력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이 자기 자신의 몸을 통제할 수 있다는 건, 진정한 자신을 위한 삶으로 들어가는 길이라고 말할 뿐이다.
출판연월	2022	ISBN	9791197631696
Vol		주제분야	818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총 대출건수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