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과 국경 :청-조선의 영토 인식과 경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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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김선민 지음 ;최대명 옮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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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사계절(사계절출판사) | ||||
책소개 | 17세기 초부터 20세기 초까지 청과 조선의 관계 속에서 영토 인식와 경계 형성을 탐구한 책이다. 1637년 병자호란의 결과로 구성된 새로운 동아시아 질서에서 출발하여, 사대와 조공의 틀 바깥에서 청과 조선이 밀접하게 접촉하고 첨예하게 갈등하며 만들어낸 변경의 역동성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 ||||
출판연월 | 2023 | ISBN | 9791169811712 | ||
Vol | 주제분야 | 349.12011 [사회과학 > 정치학 > 외교, 국제관계] |
총 대출건수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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