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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정미경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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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정미경
출판사 생각의나무
책소개 '밤이여, 나뉘어라'로 2006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정미경의 단편집. 이후 2년 만에 묶어낸 두 번째 소설집이다. 표제작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를 비롯, 총 7편의 소설이 실렸다. 안정된 서사 구조와 섬세한 문체, 존재와 삶을 응시하는 강렬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출판연월 2006 ISBN 9788984985810
Vol 주제분야 813.6 
[문학 > 한국문학 > 소설]
총 대출건수 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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