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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산이 고향이다:이종만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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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이종만
출판사 문학세계사
책소개 '벌 치는 시인' 이종만이 등단 15년 만에 펴낸 첫 번째 시집이다. 29세 때 벌통 4개를 들고 꽃을 찾아다니기 시작해 그 길을 30년 가까이 걸어온 이종만 시인은 1992년 허영자, 정진규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첫 시집인 에는 '양봉일지 연작'을 비롯, 60여 편의 시를 묶었다.
출판연월 2006 ISBN 9788970753683
Vol 주제분야 811.6 
[문학 > 한국문학 > 시]
총 대출건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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