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와 넷플릭스 =Refrigerator & Netflix
Export
저자정보 | 지은이: 홍지운 | ||||
---|---|---|---|---|---|
출판사 | Orror(오러) | ||||
책소개 | 저주받은 에덴아파트에 이사 와서,냉장고 속 귀신과 넷플릭스 동지가 되어버렸습니다.‘괴담의 시대’에 새로운 호러의 가능성을 엿보다[괴담(怪談)] 괴상한 이야기. 바야흐로 괴담의 시대입니다. 미디어에서는 괴담을 다룬 콘텐츠들이 인기를 누리기도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상대편의 주장을 폄하하는 문구가 “공상과학 같은 이야기”에서 “괴담”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귀신의 저주로 피칠갑을 하는 것보다 현실이 더 무서울 때가 많습니다. 아마도 가장 친숙한 존재들의 배신, 가장 몰염치한 것들의 거짓말, 가장 익숙한 것들의 부재 같은 것들요.H가 빠진 호러 전문 출판사 오러(orror)의 첫 책은 가장 익숙하지 않은 호러 작품입니다. 억울하게 죽은 귀신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 귀신은 복수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가 살해당한 집 냉장고에 가만히 앉아 있습니다. 귀신이 이승을 떠나지 못한 이유도 좀 어이없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피날레를 못 보았기 때문이라네요. | ||||
출판연월 | 2023 | ISBN | 9791198325419 | ||
Vol | 주제분야 | 813.7 [문학 > 한국문학 > 소설] |
총 대출건수 | 455 |
대출 추이
Loading...
주요 키워드
추천도서
도서 소장 도서관
지역별 도서 소장 도서관을 조회합니다.
지역
세부 지역
No | 도서관명 | 홈페이지 | 주소 |
---|---|---|---|
지역 선택 후 조회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