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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챗GP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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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공저: 최재용,장현민
출판사 미디어북
책소개 챗GPT의 등장은 지식인들에게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다. 이 말은 즉 지식만 갖고 전문가마냥 행세할 수 있던 시대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이다. 챗GPT는 인터넷상의 막대한 자료를 학습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가보다 더 전문가적인 분석과 데이터를 우리에게 제시하고 하고 있다.지금의 챗GPT는 다방면의 분야를 통달할 만큼 팔방미인과도 같은 존재감을 뽐내고 있으며, 기존의 서비스와 앞으로 나올 서비스들을 비교하더라도 이렇게까지 파급력 있는 서비스가 과연 미래에도 나올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자아내기까지 한다.기존의 챗봇은 사람들의 대화와 정해준 규칙을 기반으로 학습한 내용만을 말할 수 있었다. 반면, 챗GPT는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일정 기간 학습하고 이를 토대로 인간처럼 말을 만들어 내거나, 인간과 같은 언어력을 구사할 정도로 완성형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을 줄 만큼 아주 깜짝 놀랄만한 수준이다.누군가는 이런 시대적 변화를 빠르게 적응해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화 할지 고민하고 있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이 변화를 지켜보며 급격히 변하는 세상을 원망하고 있을지 모른다. 또는 인공지능은 창작 능력이 없기 때문에 절대로 인간을 대신할 수 없다고 안심하고 지금의 자리에 만족하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인공지능은 인간의 창작 영역을 흉내 내기 시작했고 전문가들의 예상을 처참하게 무너뜨리고 있다.그렇다면 우리는 지금의 시대적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것일까? 이 상황을 이렇게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지금의 변화에 빨리 순응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해 나갈지 고민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이제는 우리의 삶 속에 인공지능이 없어서는 안 되는 사회가 됐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앞으로는 더더욱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우리는 이런 거대 AI라는 큰 코끼리의 등에 올라타야만 하며 인공지능으로 인해 펼쳐질 시대의 변화에 우리는 모두 유연하게 대처하고 이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이것이 챗GPT다’ 한 권으로 감히 챗GPT를 다 아우를 수는 없으나 저자 최재용은 인공지능과 초거대 AI, 권오형은 초거대 AI로 변화될 세상, 김은영은 챗GPT 실습하기, 김승우의 챗GPT로 패시브인컴을 위한 콘텐츠 제작, 장현민의 챗GPT를 내 일상과 업무에 적용하기 등을 수록했다.
출판연월 2023 ISBN 9791189888381
Vol 주제분야 004.73 
[총류 > 총류 > 전산학]
총 대출건수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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