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별 이용분석도서별 대출량과 대출 추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를 쓰고 싶으시다고요 :김복희 산문집
Export

도서

저자정보 지은이: 김복희
출판사 달(달 출판사)
책소개 “무언가를 남기려고 시를 쓰는 건 아니다. 속절없이 살며, 살아낸 시간을 시로 쓸 뿐이리라. 인생의 꽃같이 아름다운 시절이 그 쓰는 시간에 있으리라.”공허하고 가난한 마음일지라도 우리에게 새하얀 종이만 있다면 일상은 모든 순간 시가 된다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희망은 사랑을 한다』『스미기에 좋지』 등을 통해 여러 대상과 그를 향한 마음들을 탐구해온 김복희 시인이 흰 종이 앞에 선 모험가에게 되묻는다. “시를 쓰고 싶으시다고요.” 그러고는 곧장 ‘시… 시란 뭘까요’라며 혼자 고민에 잠기고 만다. 그래서 김복희 시인은 시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직접 행하는 시인으로서 시에 대해 말해보고자 자신의 일상 위를 둥둥 떠다니거나 한구석에 스며들어 있는 시(詩)적 경험들을 하나씩 채집하기로 했다.
출판연월 2023 ISBN 9791158161606
Vol 주제분야 814.7 
[문학 > 한국문학 > 수필]
총 대출건수 705

대출 추이

로딩 Loading...

주요 키워드

추천도서

도서 소장 도서관

지역별 도서 소장 도서관을 조회합니다.
지역 세부 지역
No 도서관명 홈페이지 주소
지역 선택 후 조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