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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카페 :박노동 시집 Export

저자정보	지은이: 박노동
출판사	문학들
책소개	문학들 시인선 17권. 박노동 시인이 첫 시집 『검돌베개 고요쯤에』 이후 13년 만에 제2시집 『우간다 카페』(문학들)를 상재했다. “여름 소나기처럼 단순”한 삶이란 무엇인가. 시인은 어느 날 저녁 소낙비가 눈이 되어 쏟아지더니 눈 깜작할 사이에 눈 세상이 되는 걸 목도하고는 조샌을 떠올린다.
출판연월	2022	ISBN	9791191277517
Vol		주제분야	811.7 [문학 > 한국문학 > 시]	총 대출건수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