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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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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지은이: 마르셀 프루스트 ;옮긴이: 김희영
출판사 민음사
책소개 13년간(1909~1922) ‘잃시찾’을 써 나간 마르셀 프루스트,10년간(2012~2022) ‘잃시찾’을 번역해 온 불문학자 김희영의 결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지막 7편 「되찾은 시간」으로 드디어 완간!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총 13권(원서로는 7편)으로 민음사에서 완간되었다. 1편 「스완네 집 쪽으로」,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3편 「게르망트 쪽」, 4편 「소돔과 고모라」, 5편 「갇힌 여인」, 6편 「사라진 알베르틴」에 이어 10년 만에 완간의 결실은 맺는 마지막 편은 7편 「되찾은 시간」(민음사판으로는 12, 13권)이다. 1909년부터 1922년 11월 18일까지 13년간 ‘잃시찾’을 써 나간 마르셀 프루스트, 그리고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잃시찾’을 번역한 불문학자 김희영.
출판연월 2012 ISBN 9788937485725
Vol 12 주제분야 863 
[문학 > 프랑스문학 > 소설]
총 대출건수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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