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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권민경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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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지은이: 권민경
출판사 민음사
책소개 권민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가 민음의 시 296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에서는 꿈과 생, 그 사이에 벌어진 상처의 수많은 면면들을 생생하고 세밀하게 재현해 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꿈과 생을 한데 뒤섞어 버린다.
출판연월 2022 ISBN 9788937409165
Vol 주제분야 811.7 
[문학 > 한국문학 > 시]
총 대출건수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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