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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이여, 안녕 :일본 작가가 본 식민지 조선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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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가지야마 도시유키 지음 ;김영식 옮김
출판사 리가서재
책소개 <족보>와 <이조잔영>을 비롯해 가지야마 도시유키가 식민지 조선을 소재로 삼아 쓴 총 9편의 중단편 소설을 모은 것으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정식 소개되는 작품집이다.
출판연월 2021 ISBN 9791197648106
Vol 주제분야 833.6 
[문학 > 일본문학 > 소설]
총 대출건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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