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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갑질 2천 년 :그들이 지리멸렬할 때 아시아는 평화로웠고 그들이 강성할 때 우리는 피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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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황대일 지음
출판사 기파랑
책소개 역사적으로 한반도에 가장 오래, 가장 큰 고통을 안겨 준 외세는 중국이었다. 중국은 ‘큰 산’이고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이웃’인가? 역사는 정반대로 증언한다.
출판연월 2021 ISBN 9788965235811
Vol 주제분야 349.11012 
[사회과학 > 정치학 > 외교, 국제관계]
총 대출건수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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