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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레벤스보른 프로젝트'가 지운 나의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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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잉그리트 폰 욀하펜,강경이 옮김
출판사 휴머니스트출판그룹
책소개 “나는 ‘히틀러의 아이’, ‘히틀러를 위한 선물’이었습니다. 나는 나치의 끔찍한 실험으로 태어난 아이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순수 아리안 혈통의 우수성을 선전하며 아리아인 국가 건설을 목표로 나치가 실행한 인종 실험인 ‘레벤스보른 프로젝트’.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 이야기〉의 모델이기도 한 이 끔찍한 실험의 희생자로, 자신의 진짜 모습과 인생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채 살아온 한 여인의 슬픈 회고록이자, 숨져져 있던 나치의 충격적이고 파괴적인 범죄와 광기 가득한 민족주의 끝을 고발하는 논픽션.
출판연월 2021 ISBN 9791160805345
Vol 주제분야 925.073 
[역사 > 유럽(구라파) > 독일]
총 대출건수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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