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수를 놓는 마당에 시를 걸었다 :공상균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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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지은이: 공상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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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나비클럽 | ||||
책소개 | 지리산 자락에서 농사짓고 시 읽는 농부가 가슴으로 간직해온 30편의 시와 함께 30년째 '농부로 사는 즐거움'을 담았다. 저자는 '몸은 늙는데 마음 더욱 젊어지는 따뜻한 형벌'이라고 말하며 매일 시를 옮겨 적었다. | ||||
출판연월 | 2020 | ISBN | 9791197038709 | ||
Vol | 주제분야 | 814.7 [문학 > 한국문학 > 수필] |
총 대출건수 | 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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