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에는 그냥 잘 지낸다고 쓴다 :윤제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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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지은이: 윤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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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문학동네 | ||||
책소개 | 문학동네 시인선 127권. 1987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한 윤제림 시인이 <새의 얼굴> 이후 6년 만에 찾아왔다. 눈에는 눈물방울이 살짝 맺혀 있고, 입가엔 미소가 흐르는 듯한 표정의 윤제림 시 화자들은 이번 시집에서도 인간사 세상사의 틈바구니를 진중히 들여다본다. | ||||
출판연월 | 2019 | ISBN | 9788954658102 | ||
Vol | 주제분야 | 811.7 [문학 > 한국문학 > 시] |
총 대출건수 |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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