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노인요양병원 원장 노태맹 시인의 '늚음'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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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정보 | 노태맹 지음 | ||||
|---|---|---|---|---|---|
| 출판사 | 한티재 | ||||
| 책소개 | 한티재 산문선 1권. 철학하는 시인이자 의사인 저자가 늙고 병들어간다는 것에 대해 던지는 질문과 성찰. 10년 넘게 노인요양병원 원장으로 일하며 700여 명의 노인들을 "죽음의 문까지 바래다 드"린 노태맹 시인의 '늙음'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이다. | ||||
| 출판연월 | 2019 | ISBN | 9791190178129 | ||
| Vol | 주제분야 | 814.7 [문학 > 한국문학 > 수필] |
총 대출건수 | 3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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