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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아니지만 내가 사는 집입니다 :짐 싸고 풀기를 열다섯 번, 정착이라는 고도를 기다리며 쓴 세입자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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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박윤선 지음
출판사 빌리버튼
책소개 짐 싸고 풀기를 열다섯 번, '정착'이라는 고도를 기다리며 쓴 세입자 수필. 고달픈 현실에 대한 낙담 대신 집과 이사에 얽힌 이야기, 그 안에 스밀 수밖에 없는 사람과 공간에 대한 기억을 글을 통해 담담하게 소환했다.
출판연월 2018 ISBN 9791188545278
Vol 주제분야 335.804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생활문제]
총 대출건수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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