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딧불을 밝혀야겠다 :박성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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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지은이: 박성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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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문학의전당 | ||||
책소개 | 문학의전당 시인선 252권.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2004년 「시인정신」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성규 시인의 시집. 시집 한 권으로 펼쳐내는 투명하고 맑은 숲은 이 시대에 지나쳐선 안 되는 것들로 우거져 있다. | ||||
출판연월 | 2017 | ISBN | 9791158963101 | ||
Vol | 주제분야 | 811.7 [문학 > 한국문학 > 시] |
총 대출건수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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