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총력전 :1919~1941년 경제 안보의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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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정보 | 마이클 A. 반하트 지음 ;이완범 옮김 | ||||
|---|---|---|---|---|---|
| 출판사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 ||||
| 책소개 | 출간 당시 연구자들의 활발한 비평을 이끌어냈다. 미국 내 대표적 일본학 연구자인 마크 피티는 이 책이 “경제사와 외교사를 능숙하게 결합하여, 1931년부터 1941년까지 일본과 미국 사이의 점증하는 대립과 전쟁으로 치달은 일본을 보여주는 동시에 일본이 취한 전략적 정책 결정의 역학을 심도 있게 밝혔다”고 평가했다. | ||||
| 출판연월 | 2016 | ISBN | 9791158661267 | ||
| Vol | 주제분야 | 913.072 [역사 > 아시아(아세아) > 일본] |
총 대출건수 | 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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