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의 죽음 이후, 중음세계와 육도윤회 =The afterlife in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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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허암 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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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예문서원 | ||||
책소개 |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49일 동안의 여행을 거쳐 저승세계로 들어선다고 말한다. 이 기간 동안 망자는 생전의 업에 따라 다음 생을 판단 받고, 살아 있는 사람들은 망자를 위해 명복을 빈다. 이 49일 동안 망자가 머무는 세계는 이승도 저승도 아닌, 간이역과도 같은 세계이다. 그것이 바로 중음세계이다. | ||||
출판연월 | 2015 | ISBN | 9788976463371 | ||
Vol | 주제분야 | 221.4 [종교 > 불교 > 교리철학] |
총 대출건수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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