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의 325번째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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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정보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햇살과나무꾼 옮김 | ||||
|---|---|---|---|---|---|
| 출판사 | 논장 | ||||
| 책소개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에밀 시리즈'는 모두 여섯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1960년대에 발표된 3편의 이야기는 <에밀은 사고뭉치>로 국내에 소개되었다. 그 나머지 3가지 이야기인 <장난을 배우고 싶은 꼬마 이다>, <에밀의 325번째 말썽>, <에밀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책으로... | ||||
| 출판연월 | 2003 | ISBN | 9788984140547 | ||
| Vol | 주제분야 | 859.7 [문학 > 독일문학 > 기타 게르만 문학] |
총 대출건수 | 10,2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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