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일본의 알몸을 훔쳐보다 :프랑스인 풍자화가 조르주 비고가 본 근대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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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정보 | 시미즈 이사오 지음 | ||||
|---|---|---|---|---|---|
| 출판사 | 어문학사 | ||||
| 책소개 | 유럽인들의 시선에 19세기 후반의 일본인들은 인간을 흉내 내는 원숭이, 뻐드렁니, 어울리지 않는 색안경을 쓰고 양복을 입고 뽐내는 모습’으로 희화화되어 있다. 이러한 서양인들의 눈에 비친 당시 일본인들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낸 화가 조르주 페르디낭의 그림과 그 그림을 통해 보이는 우스운 정황을 담았다. | ||||
| 출판연월 | 2008 | ISBN | 9788961840415 | ||
| Vol | 2 | 주제분야 | 913.05 [역사 > 아시아(아세아) > 일본] |
총 대출건수 | 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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