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어떻게 관용사회가 되었나 :근대 유럽의 종교 갈등과 관용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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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지은이: 벤자민 J. 카플란 ;옮긴이: 김응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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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푸른역사 | ||||
책소개 | 벤자민 카플란의 책 제목 대로, 근대 유럽은 '신앙에 의한 분열'로 고통을 겪었다. 종교 갈등과 그에 수반된 세속화의 과정을 겪으면서, 다른 종교에게 종교의 자유를 부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 책은 근대 유럽에서 전개된 종교적 '관용'과 갈등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다. | ||||
출판연월 | 2015 | ISBN | 9791156120490 | ||
Vol | 주제분야 | 920.4 [역사 > 유럽(구라파) > 유럽(구라파)] |
총 대출건수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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