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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장룽 지음 ;송하진 옮김
출판사 동방미디어
책소개 중국인들은 스스로 ‘용의 후예’라 즐겨 말해왔다. 그러나 이 책은 중국인이 ‘용의 후예’가 아니라 ‘늑대의 후예’라는 주장을 담은 매우 독특한 소설로 정치경제학자인 장룽(姜戎)이 쓴 작품이다. 저자는 문화혁명이 일어난 다음해부터 11년간 내몽골 에룬 초원에서 노동을 했다. 문화대혁명이 끝난 후...
출판연월 2006 ISBN 9788990488534
Vol 1 주제분야 823.7 
[문학 > 중국문학 > 소설]
총 대출건수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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