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스의 신비 :크리스티앙 자크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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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정보 |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임미경 옮김 | ||||
|---|---|---|---|---|---|
| 출판사 | 문학동네 | ||||
| 책소개 | 오시리스는 죽음을 극복하고 내세의 지배자가 됨으로써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영생과 부활의 상징이 된 신이다. 옛 파라오들은 자신이 죽으면 오시리스가 된다고 믿었고, 백성들은 파라오들이 죽어서도 이집트를 지켜준다고 믿었다. 당시 오시리스의 신비는 강력한 왕권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하나의 국가적 종교였던 셈이다. <람세스>의 작가 크리스티앙 자크는 소설 <오시리스의 신비>(전4권)에서 수천 년 영속된 이집트 부활의 신비를 그려낸다. | ||||
| 출판연월 | 2008 | ISBN | 9788954604574 | ||
| Vol | 1 | 주제분야 | 863 [문학 > 프랑스문학 > 소설] |
총 대출건수 | 8,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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