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낳은 뽕나무 :사치와 애욕의 동아시아적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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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강판권 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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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글항아리 | ||||
책소개 | 중국 문명이 발전하는 데 있어서 뽕나무가 미친 영향이 무엇이냐를 살펴본 문화사. 뽕나무는 널리 알려진 대로 비단의 원천이다. 뽕과 누에가 만든 비단으로 인해 중국은 세계 최고의 문명국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 저자의 시각이다. 그런데 뽕과 누에가 중국인들의 삶과 더 넓게는 동아시아 문명의 형성에 미친 구체적인 영향, 그 영향의 경로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살펴진 바가 없었다는 것이 저자가 이 책을 저술하게 된 문제의식이다. | ||||
출판연월 | 2009 | ISBN | 9788993905021 | ||
Vol | 주제분야 | 912 [역사 > 아시아(아세아) > 중국] |
총 대출건수 | 1,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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