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의 인문학 :이상한 놈, peeling의 인문학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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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유범상 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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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논형 | ||||
책소개 | 타자의 상징으로 생각당하는 대상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성찰적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큰 변화를 만드는 한 바가지의 마중물처럼 도처에서 권력과 제도의 가면을 벗기면서 토론하고실천하는 시민들에게서 ‘근거 있는 낙관주의’의 희망을 발견한다. | ||||
출판연월 | 2014 | ISBN | 9788963571539 | ||
Vol | 주제분야 | 001.3 [총류 > 총류 > 지식, 학문 일반] |
총 대출건수 | 1,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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