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이룬 남녀는 서로 사랑한다. 당연하다. 짝 이룬 남녀는 서로 미워하게 된다. 그럴 법하다. 짝 이룬 남녀는 서로를 파괴할 수 있다. 이는 아주 드물고 우발적이다. :또 짝 이룬 남녀는 영원히 서로에게 토라질 수 있다. 개 한 마리나 심리 분석가가 이들의 고약한 성격을 누그러뜨려 준다 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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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글: 프레데릭 파작 ;옮긴이: 정혜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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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미메시스 | ||||
책소개 | 프랑스의 작가이자 화가인 프레데릭 파작과 스위스의 아티스트이자 파작의 부인인 레아 룬트의 드로잉 에세이집. 이 책은 레아 룬트가 그려 두었던 목탄화를 보고 프레데릭이 영감을 받아 글을 쓴 것으로부터 시작되었고, 나중에는 파작의 글에 영감을 받아 룬트가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 ||||
출판연월 | 2013 | ISBN | 9791155350089 | ||
Vol | 주제분야 | 864 [문학 > 프랑스문학 > 수필] |
총 대출건수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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