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과 죄책감 :감정론의 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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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임홍빈 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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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바다출판사 | ||||
책소개 | 오랫동안 서양철학의 주역은 이성이었다. 반면 감정은 비합리적인 것으로 밀려나, 이론을 통해 일반화가 가능하지 않은, 그야말로 무정형의 사태라는 통념이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21세기에 이르러 감정론이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 ||||
출판연월 | 2013 | ISBN | 9788955616712 | ||
Vol | 주제분야 | 181.7 [철학 > 심리학 > 각론] |
총 대출건수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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