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상실에 대한 152일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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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량원다오 지음 ;김태성 옮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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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흐름출판 | ||||
책소개 | '중화권 젊은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철학자' '철학적 분석과 문학적 글쓰기를 겸비한 중국의 알랭 드 보통'으로 꼽히는 량원다오. 이 책은 그가 연인을 잃은 상실의 슬픔에 빗대어 하나의 세계가 닫히는 고통을 그린 산문집이다. | ||||
출판연월 | 2013 | ISBN | 9788965960638 | ||
Vol | 주제분야 | 824.7 [문학 > 중국문학 > 수필] |
총 대출건수 | 2,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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