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김륭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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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정보 | 지은이: 김륭 | ||||
|---|---|---|---|---|---|
| 출판사 | 문학동네 | ||||
| 책소개 | '문학동네 시인선' 21권. 2007년, 강원일보와 문화일보에 각각 동시와 시로 데뷔하며 2012년, 등단 5년 차를 맞은 김륭 시인의 첫 시집. 이번 시집은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최현식의 제목 중 일부처럼 '뒤죽박죽 박물지(誌)'라 할 수밖에 없는 우리 삶의 편린들이 저마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품은 채 마구 흩뿌려져 있다. | ||||
| 출판연월 | 2012 | ISBN | 9788954618359 | ||
| Vol | 주제분야 | 811.7 [문학 > 한국문학 > 시] |
총 대출건수 | 5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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