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후에야 :북미 최후의 인디언이 천 년을 넘어 전한 마지막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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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정보 | 위베르 망시옹,권지현 옮김 | ||||
|---|---|---|---|---|---|
| 출판사 | 흐름출판 | ||||
| 책소개 | 세상의 북쪽 끝, 북미 대륙 최북단인 북퀘백에 사는 인디언 ‘크리족’. 이 책은 크리족의 웅숭깊은 지혜를 현대의 언어로 알기 쉽게 전한다. 우리가 회복해야 할 가치를 크게 4가지-존중의 지혜, 만족의 지혜, 어울림의 지혜, 무소유의 지혜-로 들려준다. 저자 위베르 망시옹은 잘 나가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로 남부러울 것 없는 탄탄대로의 삶을 살았다. | ||||
| 출판연월 | 2012 | ISBN | 9788965960300 | ||
| Vol | 주제분야 | 331.541 [사회과학 > 사회학, 사회문제 > 사회학] |
총 대출건수 | 1,5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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