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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예술가, 컬렉터, 딜러, 경매회사, 갤러리의 은밀한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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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리처드 폴스키 지음 ;배은경 옮김
출판사 아트북스
책소개 저자 리처드 폴스키는 ‘미술계’가 ‘미술시장’이 되어버렸던 짧고 폭발적이었던 시기인, 2005년부터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미술시장이 붕괴하기 직전까지의 시기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경매 이면에서 벌어지는 일들, 경매회사의 급부상으로 갤러리에게서 떠나가는 미술계의 권력, 그리고 이제는 정말로 부자들만의 게임이 되어버린 미술시장에서 손에 넣을 수 있는 작품을 찾는 법에 대해 깊이 파헤친다.
출판연월 2012 ISBN 9788961961127
Vol 주제분야 601.3 
[예술 > 예술 > 미술이론, 미학]
총 대출건수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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