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된 푸코? :위기의 미국 대학, 프랑스 이론을 발명하다
Export
저자정보 | 프랑수아 퀴세 지음 ;유충현 옮김 | ||||
---|---|---|---|---|---|
출판사 | 난장 | ||||
책소개 | 프랑스를 대표하는 신진 문화사가 프랑수아 퀴세의 는 미국에서 ‘발명’됐고, 원산지에서 ‘배반’당한 ‘프랑스 이론’의 흥망성쇠를 통해 바로 우리의 물음에 시사점을 던져준다. 퀴세는 프랑스 이론이 무엇인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됐느냐를 묻는다. 애초부터 프랑스 이론은 원래의 의도와 달리 철저히 새롭고 기상천외한 맥락에서 늘 다시 쓰여오곤 했기 때문이다. | ||||
출판연월 | 2012 | ISBN | 9788994769042 | ||
Vol | 주제분야 | 166.8 [철학 > 서양철학 > 프랑스, 네덜란드철학] |
총 대출건수 | 592 |
대출 추이
Loading...
추천도서
도서 소장 도서관
지역별 도서 소장 도서관을 조회합니다.
지역
세부 지역
No | 도서관명 | 홈페이지 | 주소 |
---|---|---|---|
지역 선택 후 조회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