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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출산 :태초의 엄마들은 어떻게 아기를 낳았을까? Export

저자정보	엘리자베스 데이비스,김우종 옮김
출판사	정신세계사
책소개	출산은 육체적, 감정적, 영적으로 큰 만족감과 감동을 주는 경험이다. 본래 여성의 몸은 임신기엔 잃어버렸던 직관과 지혜와 다시 연결되도록, 그리고 출산 시엔 진통을 넘어선 황홀경 속에서 아기를 맞이하도록 만들어졌다. 즉 임신과 출산이란 단순히 아기를 낳는 과정이 아니라 한 여성으로서 묵혀둔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힘을 부여받는 일종의 통과의례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물질지향적 세계관과 과도한 의료기술의 개입은 출산을 당황스럽고 심지어 두렵기까지 한 어수선한 해프닝으로 왜곡시키고 있다.
출판연월	2011	ISBN	9788935703517
Vol		주제분야	516.54 [기술과학 > 의학 > 부인과, 산과학, 소아과학]	총 대출건수	4,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