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시인 김선우가 오로빌에서 보낸 행복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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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김선우 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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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청림출판 | ||||
책소개 | 새벽의 도시라는 뜻의 '오로빌'은 모든 사람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이상을 꿈꾸던 인도의 사상가 '스리 오로빈도'의 신념을 따라 1968년 첫 삽을 뜬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40여 개국 2천여 명이 모여 평화와 공존을 실험하고 있는 생태 공동체이자 영적 공동체이다. 나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행복한 곳, 그 오로빌에서 작가 김선우가 당신에게 한 장의 편지를 띄웠다. | ||||
출판연월 | 2010 | ISBN | 9788935208814 | ||
Vol | 주제분야 | 816.7 [문학 > 한국문학 > 일기, 서간, 기행] |
총 대출건수 | 4,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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