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온한 경성은 명랑하라 :식민지 조선을 파고든 근대적 감정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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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소래섭 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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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웅진씽크빅 | ||||
책소개 | 한국인의 '명랑'은 만들어진 감정이다? 1930년대 식민 통치와 대공황의 여파 속에서 도시 경성에는 '명랑'이란 감정이 이식됐다. 거리 청결에서 '미소 서비스'까지 '대경성 명랑화 프로젝트'는 도시 곳곳을 파고들었다. 가장 우울했던 시대, '만들어진 명랑'의 문화사를 추적하며 오늘과 맞닿아 있는 식민지 청춘들의 비애와 근대적 감정의 이면을 되짚어본다. | ||||
출판연월 | 2011 | ISBN | 9788901122663 | ||
Vol | 주제분야 | 911.06 [역사 > 아시아(아세아)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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