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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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정보 | 장은경 지음 | ||||
|---|---|---|---|---|---|
| 출판사 | 푸른향기 | ||||
| 책소개 |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시를 쓴다고 말했던 휠체어의 천사 장은경이 '작은 평화의 집'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펴낸 산문집. 장호원에서 '작은 평화의 집'을 꾸려가며 열여섯 명 장애우의 어머니로 20년 넘게 살아가고 있는 저자 역시 어릴 때부터 소아마비를 앓아온 1급 장애인이다. 이번 산문집에서 저자는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이별을 진솔한 문장으로 전한다. | ||||
| 출판연월 | 2011 | ISBN | 9788992073769 | ||
| Vol | 주제분야 | 814.7 [문학 > 한국문학 > 수필] |
총 대출건수 | 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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