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인리히 뵐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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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지은이: 하인리히 뵐 ;옮긴이: 홍성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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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열린책들 | ||||
책소개 | '열린책들 세계문학' 158권. '쾰른의 선인'으로 불리며 전후 독일 문단을 이끈 작가 하인리히 뵐의 초기 대표작이다. 1952년의 어느 주말, 한 부부를 둘러싸고 48시간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품의 제목은 예수의 수난을 다룬 흑인 영가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He Never Said a Mumbalin' Word'에서 따왔다. | ||||
출판연월 | 2011 | ISBN | 9788932911588 | ||
Vol | 주제분야 | 853 [문학 > 독일문학 > 소설] |
총 대출건수 | 3,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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