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문화론 :1945년 이후 일본의 영화와 문학은 냉전을 어떻게 기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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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마루카와 데쓰시 지음 ;장세진 옮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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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너머북스 | ||||
책소개 | ‘동아시아와 그 너머’ 두 번째 책. 이 책은 1945년 이후 일본의 영화와 문학이 한국전쟁과 동아시아의 냉전을 어떻게 기억하고, 또한 망각하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비판적 시각을 가진 일본책들이 주로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와 관련하여 식민(지)의 역사, 문화에 집중하고 있다면, 이 책은 일본 역사를 의식하면서도 이를 전후와 냉전이라는 현재적 경험에 본격적으로 연관시키려는 시도를 꾀한다. | ||||
출판연월 | 2010 | ISBN | 9788994606019 | ||
Vol | 주제분야 | 809.9 [문학 > 문학 > 문학사, 평론] |
총 대출건수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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