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조선 :16~18세기 조선·일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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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정보 | 문소영 지음 | ||||
|---|---|---|---|---|---|
| 출판사 | 전략과문화 | ||||
| 책소개 | 「서울신문」 문소영 기자의 역사서. 이 책은 "못난 조선, 잘난 대한민국"으로 정리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조선이 '못난 나라'가 된 것은 교류를 안 하고 샌드위치 신세로 머물렀기 때문이고, 대한민국이 오늘날 조금은 '잘난 나라'가 된 것은 세계와 소통을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문화, 경제, 사회, 정치의 네 부분으로 나눠 조선의 못난 부분, 우물 안 개구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 ||||
| 출판연월 | 2010 | ISBN | 9788993578102 | ||
| Vol | 주제분야 | 911.05 [역사 > 아시아(아세아) > 한국] |
총 대출건수 | 2,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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