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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 수 없는 잔여 :셸링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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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지은이: 슬라보예 지젝 ;옮긴이: 이재환
출판사 b
책소개 셸링을 유물론자로 읽는 최초의 책. 슬라보예 지젝의 신작으로 두 가지 점에서 지젝의 다른 책들과 구분된다. 첫째, 이 책에서 지젝은 라캉의 정신분석학을 설명하기 위해서 헤겔을 참조하는 대신 셸링을 참조한다. 둘째, 지젝은 셸링을 독일 관념론의 전통 속에서 위치시키는 전통적인 독해를 넘어서, 루크레티우스와 마르크스로 이어지는 유물론의 전통 속에 위치시킨다.
출판연월 2010 ISBN 9788991706378
Vol 주제분야 165.33 
[철학 > 서양철학 > 독일, 오스트리아철학]
총 대출건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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