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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로맹 가리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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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지은이: 로맹 가리 ;옮긴이: 이주희
출판사 문학동네
책소개 <자기 앞의 생>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의 작가 로맹 가리, 그가 제2의 문학적 자아인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첫 작품이다. 자신을 향한 외부의 기대와 선입견에서 탈피하고 자신의 작품이 작품 그 자체로 평가받길 원했던 로맹 가리는, 예순 살이 되던 1974년 <그로칼랭> 원고를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발표했다.
출판연월 2010 ISBN 9788954611183
Vol 주제분야 863 
[문학 > 프랑스문학 > 소설]
총 대출건수 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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