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 :시베리아 억류자, 일제와 분단과 냉전에 짓밟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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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김효순 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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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서해문집 | ||||
책소개 |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패망이 해방이 아니라 새로운 억류의 시작인 사람들이 있었다.식민지 백성으로서 일제 징병으로 만주로 끌려갔던 이들이 해방 뒤에는 소련군 포로가 되어 시베리아에 억류되어 수년 간 강제노동에 시달렸다. 고국에 돌아와 38선을 넘을 때는 총알 세례를 받고 엄격한 심문을 받은 사람들. 식민 지배와 조국 분단, 그리고 전쟁으로 이어지는 가혹한 역사의 짐을 고스란히 짊어져야 했던 사람, 그들은 누구인가? | ||||
출판연월 | 2009 | ISBN | 9788974833961 | ||
Vol | 주제분야 | 911.07 [역사 > 아시아(아세아) > 한국] |
총 대출건수 | 4,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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